바로 앞
화장실 가기도 무섭고 잠도 못자겠고
이유를 알 수가 없어. 막 날이 곤두서고 온몸의 털이 세워질듯한 느낌,
목에서 금방이라도 비명이 튀어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차마 이유없이 무서운걸 말하기도 창피해서 화장실에 양치하러 가는데
같이 가달라고도 말 못하고...
화장실 가는것도 뛰처나오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
잠 자려 하는데도 잠도 안와.. 자꾸 머리에 안개낀 느낌이야.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왜 이런건가 주변 둘러보니 아랫층인가 옆건물이 장례식장이더라고..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한번 또 있었는데 길 지나치다가 병원에서 장례하면서 관 옮기는거 봤을때였어.
구리 ㄷㄷㄹ에 있는 모텔인데 지나 갈 때 마다 소름끼쳐..ㅠㅠ
화장실 가기도 무섭고 잠도 못자겠고
이유를 알 수가 없어. 막 날이 곤두서고 온몸의 털이 세워질듯한 느낌,
목에서 금방이라도 비명이 튀어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차마 이유없이 무서운걸 말하기도 창피해서 화장실에 양치하러 가는데
같이 가달라고도 말 못하고...
화장실 가는것도 뛰처나오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
잠 자려 하는데도 잠도 안와.. 자꾸 머리에 안개낀 느낌이야.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왜 이런건가 주변 둘러보니 아랫층인가 옆건물이 장례식장이더라고..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한번 또 있었는데 길 지나치다가 병원에서 장례하면서 관 옮기는거 봤을때였어.
구리 ㄷㄷㄹ에 있는 모텔인데 지나 갈 때 마다 소름끼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