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살때 시츄강아지랑 같이 살았는데 내가 종종 가위도 눌리고 그랬는데 어느날 잠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눈을뜨니 내 위에서 어떤여자가 날 쳐다보고 있어서 심장마비걸릴뻔했는데 내가 기가 약해서 그런가하고 생각하다가 며칠뒤 또 자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옷장을바라보며 짖는거야 왜그래하고 일어나서보니까 왠여자가 옷장앞에 쭈그리고 앉아있길래 누구세요 하니 말이없길래 불을키니 없더라
너무 무서웠는데 그이후로 종종 만나다보니 그런가보다싶더라
눈을뜨니 내 위에서 어떤여자가 날 쳐다보고 있어서 심장마비걸릴뻔했는데 내가 기가 약해서 그런가하고 생각하다가 며칠뒤 또 자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옷장을바라보며 짖는거야 왜그래하고 일어나서보니까 왠여자가 옷장앞에 쭈그리고 앉아있길래 누구세요 하니 말이없길래 불을키니 없더라
너무 무서웠는데 그이후로 종종 만나다보니 그런가보다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