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2000년 대만 낡은 쪽방에 룸메이트로 있는 칭첸과 난칭(둘다26). 그런데 두사람은 고교생 동창지간이지만 칭첸은 사채업자 불량배 건달으로,난칭은 고시생이라는 다른 삶을 가지고있었지만 나름 같은방에 살면서 전보다도 더욱 친해졌었다. 그런데!!! 사채업자인 칭첸은 돈떼먹다가 병으로 죽은 한 50대 채권자 남자의 장례식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돌아온다 그런데 그날밤 장례식장에서 꿈에 길을 걷고있었던 칭첸은 그 죽은 남자가 '5,10,11,15,17,21'이라는 번호를 알려줘서 그당시 로또가 유행이었던 터라 그는 로또번호라고 생각해서 당장 난칭에게서 이걸 말한다. "뭐 이봐 칭첸 그게 진짜야 사실이야?!! 그럼 이 번호로 로또하면 우리둘다 반틈 나눠갖자 ㅋㅎㅎ"거리면서 좋아한다. 하지만 다음날 공사길을 걷다가 칭첸은 사망했고,난칭은 그 칭첸의 장례식장에서 놀라운걸 발견한다 바로 칭첸이 말한 번호중 4개가 납골당 번호랑 일치한 것이였다 어쩌면 그 죽은 채무자는 아무래도 로또가 아니라 그의 미래의 납골당 번호를 알려준것이다!~
2번:1955년 프랑스의 한 낡은집. 이곳에서 처음 이사를 온 51세 베르망씨와 아내 메릴란씨. 그런데,이 하얀집에서 탁자에 놓여있던 이상한 책을 발견한다. 그책은 바로 1850년대 당시,연쇄살인범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31세 남자가 죽기직전에 쓴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책을 가지고난뒤부터 이상한일들이 발생한다 21살짜리 아들이 총에 맞아 살해당학고,19살 딸은 다리를 절게되고 결국 이 모든것이 책 때문이라고 생각한 마릴린과 베르망은 책을 태워버린다. 그리고 일주일후 기자들이 그집에 들이닥친다 그리고 소방관도 들이닥치는데,그집에서 불이난것이다. 결국 온통 집 사방을 다 태웠고 4명의 일가족은 모두 해골시체가 된채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기자 제프랑은 "흐음 미스터리하군"이라며 그 집이 소방진화가 되고난뒤 마당에 있던 그남자의 창고로 가본결과 그남자의 가계도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베르망의 할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였던 것이다 파리를 발칵 뒤집어놓은 연쇄살인범이었고 어쩌면 그 집 주인은 사실 자기를 죽인 사람의 후손에게 저주와 천벌을 내린게 아닐까?
3번:1980년 대 초반 서울. 삼촌과 같이 살고있는 30세 황재섭(가명)씨. 재섭씨는 57세 절름발이 삼촌 민욱씨와 오순도순 살고있었다. 사실 재섭에겐 부모님이 있었으나,전쟁당시 갓 태어난 아이였다. 그런데 그당시 북한군으로부터 총에 맞아서 재섭의 부모님은 세상을 떠났고 당시 몰래 숨어서 이 상황을 지켜본 민욱이 재섭을 데려다 키운것이다. 그리고 재섭은 취직을 하게되고 1년뒤,공장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된다. 그런데,갑자기 총소리와 환청이 들리던 재섭 그리고 재섭은 갑자기 이상한생각과 함께 데자뷰 그리고 총에 맞아 울부짖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고,그렇게 1981년 어느날 ㅈ즐거운 캠핑을 사람들과 함께하던도중 회사사장 최씨를 살해하게된다. 그리고 민욱이 최씨의 장례식에 왓는데 놀랍게도 자기 형과 형수를 죽인 그남자가 바로 최씨였다!!! 그 북한군남자가 바로 조카의 회사사장이였고 아이러니하게도 재섭에겐 취직을 하게해준 생명의 은인이였지만 한편으로는 과거에 그의 부모님을 죽인 일로 밝혀졌다!!!
참고로 거짓 이야기는 내가 지어낸건데 셋중 가짜는 과연 몇번?!!
2번:1955년 프랑스의 한 낡은집. 이곳에서 처음 이사를 온 51세 베르망씨와 아내 메릴란씨. 그런데,이 하얀집에서 탁자에 놓여있던 이상한 책을 발견한다. 그책은 바로 1850년대 당시,연쇄살인범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31세 남자가 죽기직전에 쓴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책을 가지고난뒤부터 이상한일들이 발생한다 21살짜리 아들이 총에 맞아 살해당학고,19살 딸은 다리를 절게되고 결국 이 모든것이 책 때문이라고 생각한 마릴린과 베르망은 책을 태워버린다. 그리고 일주일후 기자들이 그집에 들이닥친다 그리고 소방관도 들이닥치는데,그집에서 불이난것이다. 결국 온통 집 사방을 다 태웠고 4명의 일가족은 모두 해골시체가 된채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기자 제프랑은 "흐음 미스터리하군"이라며 그 집이 소방진화가 되고난뒤 마당에 있던 그남자의 창고로 가본결과 그남자의 가계도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베르망의 할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였던 것이다 파리를 발칵 뒤집어놓은 연쇄살인범이었고 어쩌면 그 집 주인은 사실 자기를 죽인 사람의 후손에게 저주와 천벌을 내린게 아닐까?
3번:1980년 대 초반 서울. 삼촌과 같이 살고있는 30세 황재섭(가명)씨. 재섭씨는 57세 절름발이 삼촌 민욱씨와 오순도순 살고있었다. 사실 재섭에겐 부모님이 있었으나,전쟁당시 갓 태어난 아이였다. 그런데 그당시 북한군으로부터 총에 맞아서 재섭의 부모님은 세상을 떠났고 당시 몰래 숨어서 이 상황을 지켜본 민욱이 재섭을 데려다 키운것이다. 그리고 재섭은 취직을 하게되고 1년뒤,공장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된다. 그런데,갑자기 총소리와 환청이 들리던 재섭 그리고 재섭은 갑자기 이상한생각과 함께 데자뷰 그리고 총에 맞아 울부짖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고,그렇게 1981년 어느날 ㅈ즐거운 캠핑을 사람들과 함께하던도중 회사사장 최씨를 살해하게된다. 그리고 민욱이 최씨의 장례식에 왓는데 놀랍게도 자기 형과 형수를 죽인 그남자가 바로 최씨였다!!! 그 북한군남자가 바로 조카의 회사사장이였고 아이러니하게도 재섭에겐 취직을 하게해준 생명의 은인이였지만 한편으로는 과거에 그의 부모님을 죽인 일로 밝혀졌다!!!
참고로 거짓 이야기는 내가 지어낸건데 셋중 가짜는 과연 몇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