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1990년 충남.
재진은 길을 걷고 있었다.
뛰뛰빵빵 "으악!"
"재진아!~ 으악!"
"왜 그래 재희야?"
"또.. 재진이가 다치는 꿈을 꿨어!"
재진과 재희는 우애가 좋은 남매였다.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재희는 재진이 다칠때마다 재진이 다치는 꿈을 꾸게 되었고,재진이 다칠때,재희도 역시 같은꿈을 꾼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재진아! 군대 가서도 잘 지내야해!"
"응 누나"
재진은 군대를 가게 되지만,재진이 군대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다가 잠시 운전한 차에 할머니가 치였고,결국 할머니는 사망했다.
그 당시 재진은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재진의 부모는 자신의 아들이 무기징역선고로 인해 면회조차 안된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하지만,재희는 이상한 할머니 꿈을 꾸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 다음날 재진이 유가족에게 선처를 받아서 감옥에서 풀려난 것이다!
거기다 공교롭게도 재희가 본 할매가 알고보니 재진 자신이 죽인 할매였던 것이다! 아마도 동생을 걱정하는 누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아시고 할머님이 안심시키기 위해나타난게 아닐까?
2번:1865년 프랑스.
윌리엄 프랭클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망치로 태어나서 망치때문에 죽는 비운을 당했는데,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그는 1865년 가난한 농부에서 목수로 바꾼 한 남자의 3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일생 대기를 보면 참 황당하다.
6살때,망치질을 하다가 손을 다쳤다.
8살때,망치질을 하다가 아버지가 손이 잘려 과다출혈로 사망.
21살때,우연히 그때부터 자신의 외삼촌이 1886년,대통령 후보인 당시 사디 카르노 후보에게 "제가 이번에 뽑아줄 테니까! 제가 이번에 후봇님에게 집도 지어드릴 테니 저 좀 출세시켜 주세요!"라고 하였고,윌리엄도 외삼촌이 대통령의 밑에서 일하는 걸 허락했고,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망치질을 끝낼수 있었다고 믿었으나......
26살인 1891년.
그의 외삼촌이 당시 도둑질을 하다가 적발된 죄로 그의 친척까지 모두 잡혀 들어갔다.
"저 좀 살려주세요!"
"자네가 간절히 원하네만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자네의 소원을 안들어줄수 있겠나. 자 살려주는 대신에 평생 내가 재임기간이 끝날때까지 평생 내 밑에서 집을 지어주는 하인일을 하게나."
결국 또 다시 윌리엄은 목수질을 하게 되었고,또다시 망치랑 만나게 되어 나무랑도 인연을 맺었다.
32살인 1897년.
다행스럽게도 카르노가 퇴임한지 오랜기간이 흘렀지만 반역을 했다는 이유로 깡패 조직에게 망치로 얻어맞아 살해당하고 말았다.
망치로 태어나 망치로 죽은 한 남자의 이야기. 과연 사실일까?
3번:조선 중기.
그 당시때에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산적들에게 죽령고개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사또들의 부하들마저 그곳으로 갔다가 모두 희생당하는 일들마저 발생한 김판사는 화가 났고, 한 노인이 "제가 산적들을 물리치겠습니다!"라며 말하였는데!
그 날 밤 죽령다리.
"다자구야! 들자구야!"
"이 할망구는 또 뭐야?"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 죽은 두 아들 이름입니다. 제가 2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 두 명 모두 실종되고 말았지요."
결국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산적들은 할머니를 보내주는 대신 앞으로 매일 밥을 만들어오라고 시켰다.
결국 할머니는 산적들을 위해 밥을 차려 주었고,배도 채웠으니 산적들은 잠을 자는데!
그 순간 관아에 사또들이 전부 산적들을 체포했다.
할머니의 두 아들은 산적들에 의해 실종되어 살해당했고,억울한 마음에 할머니는 다자구야 들자구야를 외쳐 산적들을 소탕했다.
1년뒤,할머니는 죽고 없지만 동네 사람들이 마을을 위한 할머니를 위해 제사를 매일 치러주고 있다.
재진은 길을 걷고 있었다.
뛰뛰빵빵 "으악!"
"재진아!~ 으악!"
"왜 그래 재희야?"
"또.. 재진이가 다치는 꿈을 꿨어!"
재진과 재희는 우애가 좋은 남매였다.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재희는 재진이 다칠때마다 재진이 다치는 꿈을 꾸게 되었고,재진이 다칠때,재희도 역시 같은꿈을 꾼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재진아! 군대 가서도 잘 지내야해!"
"응 누나"
재진은 군대를 가게 되지만,재진이 군대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다가 잠시 운전한 차에 할머니가 치였고,결국 할머니는 사망했다.
그 당시 재진은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재진의 부모는 자신의 아들이 무기징역선고로 인해 면회조차 안된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하지만,재희는 이상한 할머니 꿈을 꾸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 다음날 재진이 유가족에게 선처를 받아서 감옥에서 풀려난 것이다!
거기다 공교롭게도 재희가 본 할매가 알고보니 재진 자신이 죽인 할매였던 것이다! 아마도 동생을 걱정하는 누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아시고 할머님이 안심시키기 위해나타난게 아닐까?
2번:1865년 프랑스.
윌리엄 프랭클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망치로 태어나서 망치때문에 죽는 비운을 당했는데,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그는 1865년 가난한 농부에서 목수로 바꾼 한 남자의 3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일생 대기를 보면 참 황당하다.
6살때,망치질을 하다가 손을 다쳤다.
8살때,망치질을 하다가 아버지가 손이 잘려 과다출혈로 사망.
21살때,우연히 그때부터 자신의 외삼촌이 1886년,대통령 후보인 당시 사디 카르노 후보에게 "제가 이번에 뽑아줄 테니까! 제가 이번에 후봇님에게 집도 지어드릴 테니 저 좀 출세시켜 주세요!"라고 하였고,윌리엄도 외삼촌이 대통령의 밑에서 일하는 걸 허락했고,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망치질을 끝낼수 있었다고 믿었으나......
26살인 1891년.
그의 외삼촌이 당시 도둑질을 하다가 적발된 죄로 그의 친척까지 모두 잡혀 들어갔다.
"저 좀 살려주세요!"
"자네가 간절히 원하네만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자네의 소원을 안들어줄수 있겠나. 자 살려주는 대신에 평생 내가 재임기간이 끝날때까지 평생 내 밑에서 집을 지어주는 하인일을 하게나."
결국 또 다시 윌리엄은 목수질을 하게 되었고,또다시 망치랑 만나게 되어 나무랑도 인연을 맺었다.
32살인 1897년.
다행스럽게도 카르노가 퇴임한지 오랜기간이 흘렀지만 반역을 했다는 이유로 깡패 조직에게 망치로 얻어맞아 살해당하고 말았다.
망치로 태어나 망치로 죽은 한 남자의 이야기. 과연 사실일까?
3번:조선 중기.
그 당시때에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산적들에게 죽령고개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사또들의 부하들마저 그곳으로 갔다가 모두 희생당하는 일들마저 발생한 김판사는 화가 났고, 한 노인이 "제가 산적들을 물리치겠습니다!"라며 말하였는데!
그 날 밤 죽령다리.
"다자구야! 들자구야!"
"이 할망구는 또 뭐야?"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 죽은 두 아들 이름입니다. 제가 2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 두 명 모두 실종되고 말았지요."
결국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산적들은 할머니를 보내주는 대신 앞으로 매일 밥을 만들어오라고 시켰다.
결국 할머니는 산적들을 위해 밥을 차려 주었고,배도 채웠으니 산적들은 잠을 자는데!
그 순간 관아에 사또들이 전부 산적들을 체포했다.
할머니의 두 아들은 산적들에 의해 실종되어 살해당했고,억울한 마음에 할머니는 다자구야 들자구야를 외쳐 산적들을 소탕했다.
1년뒤,할머니는 죽고 없지만 동네 사람들이 마을을 위한 할머니를 위해 제사를 매일 치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