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살던 여자애가 유치원 견학으로 호수공원갔다가 갑자기 사라져가지고..
그주변 상가사람들 마을사람들이 다 거기로 몰려가서 그애를 찾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혹시나해서 나뭇가지 들고 같이갔던 아저씨들이랑
호수에 들어가서 나뭇가지로 물을 막 휘저으니까 여자애 시체가 그제서야 물위로 떠올랐다는거야...
다들 그때는그냥 애가 손닦으려다가 or 물장난치려다가 앞으로 꼬꾸라져서 죽었거니 했는데 ,
5년뒤에 그 여자애 찾으러 같이다녔던 아저씨중 한분이 자살을했거든
유서에 여자애 물에빠트린게 자기라고 적어놨대
그여자애 부모네집에서 얹혀살면서 일배우던 아저씨라함
그주변 상가사람들 마을사람들이 다 거기로 몰려가서 그애를 찾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혹시나해서 나뭇가지 들고 같이갔던 아저씨들이랑
호수에 들어가서 나뭇가지로 물을 막 휘저으니까 여자애 시체가 그제서야 물위로 떠올랐다는거야...
다들 그때는그냥 애가 손닦으려다가 or 물장난치려다가 앞으로 꼬꾸라져서 죽었거니 했는데 ,
5년뒤에 그 여자애 찾으러 같이다녔던 아저씨중 한분이 자살을했거든
유서에 여자애 물에빠트린게 자기라고 적어놨대
그여자애 부모네집에서 얹혀살면서 일배우던 아저씨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