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친척댁에 놀려갔는데 나랑 내동생이 잘 수 있는 곳이 친척 언니네 방 말고는 없어서 같이 자기로함
근데 그 언니 방에 가는 길이 복잡해서 그 언니 말고는 못지나간다고 하더라고
언니 나 동생 이렇게 누워서 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언니가 죽은거야
그래서 경찰이 와서 심문하고 방에 증거도 찾고 그랬는데
방에 내 폰을 두고 온게 생각나서 기억을 더듬더듬해서 방으로 가서
폰 찾을라고 바닥에 깔린 이불을 들췄는데 빨간 글씨로 "<- 죽여 주세요" 이렇게 써있었는데 거울로 봐야지 똑바로 글씨 보이게 써있었음
언니가 동생을 죽일려다가 실패한거였음
근데 그 언니 방에 가는 길이 복잡해서 그 언니 말고는 못지나간다고 하더라고
언니 나 동생 이렇게 누워서 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언니가 죽은거야
그래서 경찰이 와서 심문하고 방에 증거도 찾고 그랬는데
방에 내 폰을 두고 온게 생각나서 기억을 더듬더듬해서 방으로 가서
폰 찾을라고 바닥에 깔린 이불을 들췄는데 빨간 글씨로 "<- 죽여 주세요" 이렇게 써있었는데 거울로 봐야지 똑바로 글씨 보이게 써있었음
언니가 동생을 죽일려다가 실패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