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년은 철저한 일코로 여기 온거 누가 보면 안됬기 때문에 정말 고민끝에 다녀옴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죽치고 있다 왔어
일단 팬미팅 이후 두번째 보는건데 포토월에서 부터
난 일단 폰고자야
http://img.theqoo.net/ErYka
일찍부터 와서 이거 찍음
해외팬들도 많이온것같고 홍짱 나오기
직전부터 사람들 막 우르르 몰려와서
홍짱도 등장하니 기자많고 팬들많아서 웃는것같더라고
아무튼 엄청 기분 좋게 등장하는것 같았어 여유도 느껴지고
홍짱 팬들 조용하잖아 그치만 이때 환호도 좀 해주고 했던것같아 그치만 난 입에 지퍼 채운 쭈구리였지만
아무튼 팬토크는 응모고 뭐고 그냥 그날 가서 보면
되는거더라 다른 연옌도 그렇고 ㅎㅎ 주최측 하는일이 그렇지 뭐
그티만 팬토크 자체는 혜자였어
일단 엠씨 섭외 칭찬해 센스 만점
한시간 남짓 했는데 진짜 시간 순삭
그치만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한 팬서비스의 현장이었다 대박이엿어 여기 간건 정말 신의 한수였어 고민하다 간건데 못갈것같아서 애기들 봐야되는 시간대라! 그치만 정말 잘 갔어 안갔음 울뻔했어
엄마가 미안! 오늘 하루죙일 아주 그냥 육아를 등졌다
줄서있을때 어떤 팬분이 홍당무 인형을 홍짱 소속사 직원(사장포스??)에게 주면서 그분이 이거 주라고?했던것같아 아무튼 받아가심
그리고 그분이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 좀 달아달라 햇던것같은데 정확하진
않아 멀어서 잘 안들림
홍짱 팬분중에 몸이 조금 불편하신 분이 계셨는데 소속사그 사장?직원?분이 나중에 먼저 와서 먼저 입장해서 앉아계시게 해준것같았어 그런거보면
인간적으로 매너 있어보이더라고
아무튼 홍짱이 등장했는데 그
홍당무 인형 안은채로 등장
졸귀 였어
뭔가 오늘 팬미팅때랑는 또 다른 느낌이었너 팬미팅때는 아련하고(기침땜에?ㅋ)따수웠다면 이번엔 좀 더 발걸음도 가벼워보이고 굉장히 마음의 여유도 느껴지고 사실 별 큰 차이 없겠지만 아무튼 이 팬토크 자리도 아무튼 되게 분위기 좋았어
난 팬만 오는게 아니라서 분위기 다를까바 걱정했거든 그게 아니더라
아무튼 해외팬들도 많아수 호응도 다양하고 좋았움
오자마자 인사하고 뭐 그러고 팬들 소원 온라인서 받은더 포스트잇에 붙인 판 들고와서 앉아서 그거 엠씨가 이름 호명하고 홍짱이 내용에 적힌
소원들어주고 그런거 했거든
예전에 그 팬미팅때 익룡팬 소원이 첨에 뽑혔던걸로 기억해 홍짱이 팬들 기억 엄청 잘하더라 먼저 잘봤냐해서 팬이 망쳤다 햇느?하니
괜찮아 또보면 되지 이래서 다들 빵터졀어
구리고 그팬이 포옹해달라고 해서 엠씨가 올라오라고 했는데 홍짱 센스 쩌는게
내가 내려갈게오 짧은거 입었으니깐?이런얘기하며 빛의속도로 무대에서 내려오는 동시에 그팬은 무대에 올리감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암튼 웃겼어 둘다
그래놓고 죽치고 있다 왔어
일단 팬미팅 이후 두번째 보는건데 포토월에서 부터
난 일단 폰고자야
http://img.theqoo.net/ErYka
일찍부터 와서 이거 찍음
해외팬들도 많이온것같고 홍짱 나오기
직전부터 사람들 막 우르르 몰려와서
홍짱도 등장하니 기자많고 팬들많아서 웃는것같더라고
아무튼 엄청 기분 좋게 등장하는것 같았어 여유도 느껴지고
홍짱 팬들 조용하잖아 그치만 이때 환호도 좀 해주고 했던것같아 그치만 난 입에 지퍼 채운 쭈구리였지만
아무튼 팬토크는 응모고 뭐고 그냥 그날 가서 보면
되는거더라 다른 연옌도 그렇고 ㅎㅎ 주최측 하는일이 그렇지 뭐
그티만 팬토크 자체는 혜자였어
일단 엠씨 섭외 칭찬해 센스 만점
한시간 남짓 했는데 진짜 시간 순삭
그치만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한 팬서비스의 현장이었다 대박이엿어 여기 간건 정말 신의 한수였어 고민하다 간건데 못갈것같아서 애기들 봐야되는 시간대라! 그치만 정말 잘 갔어 안갔음 울뻔했어
엄마가 미안! 오늘 하루죙일 아주 그냥 육아를 등졌다
줄서있을때 어떤 팬분이 홍당무 인형을 홍짱 소속사 직원(사장포스??)에게 주면서 그분이 이거 주라고?했던것같아 아무튼 받아가심
그리고 그분이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 좀 달아달라 햇던것같은데 정확하진
않아 멀어서 잘 안들림
홍짱 팬분중에 몸이 조금 불편하신 분이 계셨는데 소속사그 사장?직원?분이 나중에 먼저 와서 먼저 입장해서 앉아계시게 해준것같았어 그런거보면
인간적으로 매너 있어보이더라고
아무튼 홍짱이 등장했는데 그
홍당무 인형 안은채로 등장
졸귀 였어
뭔가 오늘 팬미팅때랑는 또 다른 느낌이었너 팬미팅때는 아련하고(기침땜에?ㅋ)따수웠다면 이번엔 좀 더 발걸음도 가벼워보이고 굉장히 마음의 여유도 느껴지고 사실 별 큰 차이 없겠지만 아무튼 이 팬토크 자리도 아무튼 되게 분위기 좋았어
난 팬만 오는게 아니라서 분위기 다를까바 걱정했거든 그게 아니더라
아무튼 해외팬들도 많아수 호응도 다양하고 좋았움
오자마자 인사하고 뭐 그러고 팬들 소원 온라인서 받은더 포스트잇에 붙인 판 들고와서 앉아서 그거 엠씨가 이름 호명하고 홍짱이 내용에 적힌
소원들어주고 그런거 했거든
예전에 그 팬미팅때 익룡팬 소원이 첨에 뽑혔던걸로 기억해 홍짱이 팬들 기억 엄청 잘하더라 먼저 잘봤냐해서 팬이 망쳤다 햇느?하니
괜찮아 또보면 되지 이래서 다들 빵터졀어
구리고 그팬이 포옹해달라고 해서 엠씨가 올라오라고 했는데 홍짱 센스 쩌는게
내가 내려갈게오 짧은거 입었으니깐?이런얘기하며 빛의속도로 무대에서 내려오는 동시에 그팬은 무대에 올리감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암튼 웃겼어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