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종현 “기억에 남을 만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출처] 비즈엔터: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27163#cb#csidx440d6793e32a37d871a2af6bd76451f
이 남자, 잘생겼다. 큰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 트렌디한 얼굴. 날카로운 눈매가 서늘한 인상을 주다가도 미소를 지어보일 때는 선하고 착실한 얼굴이 된다. 배우 홍종현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이재규(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부터 지덕체가 고루 빼어난 고려귀족 왕린(MBC ‘왕은 사랑한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선악이 공존하는 그의 외모가 한몫했다고 생각했다.
이 남자, 성실하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것을 묻자 “게을러지려고 하는 나 자신”이라고 답한다.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잘생긴 외모가 복(福)이라면 성실함은 그가 쌓은 덕(德)이었다고. 그리고 배우 홍종현을 만든 것은 복이 아닌 덕이었다고.
캐공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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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잘생겼다. 큰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 트렌디한 얼굴. 날카로운 눈매가 서늘한 인상을 주다가도 미소를 지어보일 때는 선하고 착실한 얼굴이 된다. 배우 홍종현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이재규(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부터 지덕체가 고루 빼어난 고려귀족 왕린(MBC ‘왕은 사랑한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선악이 공존하는 그의 외모가 한몫했다고 생각했다.
이 남자, 성실하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것을 묻자 “게을러지려고 하는 나 자신”이라고 답한다.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잘생긴 외모가 복(福)이라면 성실함은 그가 쌓은 덕(德)이었다고. 그리고 배우 홍종현을 만든 것은 복이 아닌 덕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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