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그린 사운즈 with CJ문화재단’은 CJ문화재단과 CJ올리브영이 함께 기획한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으로,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TUNE UP)’ 출신 뮤지션 총 10팀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매일 2팀씩 노들섬 잔디광장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관람객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 첫째 날인 21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와 죠지가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소수빈, 최유리, 홍이삭 등 CJ문화재단 튠업 출신 뮤지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소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CJ올리브영과 신인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CJ문화재단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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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있는 사람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