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트는 몸에 약간 안 좋아야 먹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먹는 시간 이상으로 요리 시간을 쓰지 말자가 인생의 철칙이다
- 냄비에다 프렌치 토스트를, 냄비 수육 스타일로!
- 저는 지금 빵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 버터를 다 먹은 프렌치 토스트들이 줄줄이 모이고 있습니다아
- 소금도 넣고 설탕도 엄청 넣었으니 맛없없이긴 한데 몸에 좋을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 같다(시간이 지나봐야 알까...?)
와중에 슈가파우더 연기 날 때까지 뿌리고 꿀 때려넣고 슈가파우더 2차 뿌렸으면 됐지ㅋㅋㅋㅋ 더 뿌렸어야 했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