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너머로 지나가는 기차를 모티브로
산너머 그대는 보이지 않는다며
이별한 사람에 대한 곡을 쓰고
수다 떨다가 아, 고양이가 좋아! 그런데 나만 없어!!!!! 하면서 고양이 노래 쓰고
수다 떨다가 지쳐서 아 몰라 퇴근이나 할래 하면서 퇴근송 쓰고
우리도 푸드송을 써보자 딸기철이네?! 딸기쉐이크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정말 차곡차곡 맛이 진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차곡차곡 st를하게 되면
이젠 싱송라나 작곡가를 불러야 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가사하고 멜로디 툭툭 튀어나오는거 봐도 봐도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