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메 한글에 그냥 진짜 눈물좔좔펑펑
비오듯이 내리면서 오열했어.....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엄청나게 울었다...
눈에 띄지 않았던 나를 찾아주고
빛나는 별로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혹시라도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있으면 그때는
나의 존재감은 작지 않다고
그 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게
이 부분에서 그냥 나도 모르게 막 터지네 눈물이 ...힝
토미야ㅑ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반 동안 타국에서 언어부터 모든 것들이
처음이였을텐데 항상 씩씩하게 견뎌내주어서 고마워
토미를 알고 또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가인 너를
그 어떤 누가 이뻐하지않을수있겠어ㅠㅠㅠㅠ
나도 토미를 알고 매일매일 행복했어
너가 가는 그 어떤 길이라도 어디든 항상 따라갈게
너의 존재감은 절대 작지 않다!!!!!!!
토미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