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메도 항상 일기처럼 열심히 써주고 📖️✍️
한국말도 열심히 배워서 이제는 엄청 잘하게되고
흐트러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지않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처음엔 속마음을 많이 비춰주지않던 애기였지만
지금은 어느새 한 가족처럼 멤버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어주는 모습보이니 너무 좋다
고2때 낯선 이국땅으로 와서살면서 활동도하고
한국어 공부도 하고 학교공부도 하고 춤 연습, 노래연습도 하느라 많이 바빴을텐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온 애기가 벌써 고3이 되고
또 어느덧 졸업을 하는 해가 되었네
뭔가 찡하다 ㅋㅋ
토미가 항상 한결같고 성실한 사람이라 항상 존경하고 마니조아해
사랑하는 우래기 다시 한 번 졸업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