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성호 둘 다 너무 착해
시간 많다고 하더니 정말 5시간이나 있어줬어
이거 쉬운 일 아니잔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팬들 하나하나 말 들어준다고
큐앤에이도 알찼고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애들 너무 예쁘고 착한것같아
그리고 둘 다 학교컨셉이라 교복입고 온것도 감동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뒤에 있었어서 사진은 잘 못찍었지만
그때 감정 남겨두고 싶어서 글을 써봐 ㅜㅜㅜㅜ
준성호 1000일카페 준비해주신 분들도 너무 고맙고ㅠㅠㅠㅠ
아무튼 너무 좋은 하루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