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성이 부모님 두 분 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따수우시고
대화 사이에 너네, 우리 라는 단어로 성호 같이 묶여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것도 좋았고
까르띠에라고 자랑하는 준성이 너무 귀여웠고ㅋㅋㅋ
그리고 준성이 아버님 그 커피 달라고 말씀하시는데 완조니 준성이라 깜짝놀랐어ㅋㅋㅋ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배웠나봐ㅋㅋㅋㅋ
아무튼 애들 영상 다 좋지만 어제 영상 너무 좋다ㅋㅋ
준성이 부모님 두 분 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따수우시고
대화 사이에 너네, 우리 라는 단어로 성호 같이 묶여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것도 좋았고
까르띠에라고 자랑하는 준성이 너무 귀여웠고ㅋㅋㅋ
그리고 준성이 아버님 그 커피 달라고 말씀하시는데 완조니 준성이라 깜짝놀랐어ㅋㅋㅋ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배웠나봐ㅋㅋㅋㅋ
아무튼 애들 영상 다 좋지만 어제 영상 너무 좋다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