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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클라우드 나인의 대표이사 사장 치키라 타쿠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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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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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ー直近だと、平手さんの所属が大きな話題になりました。彼女に対してはどんな印象を持っていましたか?

 

千木良:実は欅坂46や彼女のことをほとんど知らなくて。今年の夏くらいに初めて会って、そこでいろいろと話したんです。実際に会って話してわかったけど、才能やクリエイティブに関してはとても信用しているし、めちゃくちゃ真面目で素直な子で、人の意見を聞ける子。自分が正しいと思い続けちゃうと、自分の正しさから抜けられなくなるじゃないですか。平手にはそういう部分もなかったですし、これからまだまだ成長するだろうと思いました。

 

ーークラウドナインからの初シングル「bleeding love」のリリースインタビュー(※1)も拝見しました。平手さん本人は「想定していた曲とは違った」と話していましたが、デビュー曲の方向性はどのように決めていったんですか?

 

千木良:最初想定していたものは、ミドルテンポの切ない感じの楽曲だったんです。でも、クラウドナインへの所属を発表した時にメディアや世間的な反響もあって、ある週刊誌から「平手さんがドタキャンしたのは本当ですか?」とメールがきたので、「ドタキャンするんですね、私は知らなかったです。そういうことなのであれば縛っておきますね」と返して、その通りに縛った写真を出したんです(笑)。だけど、そこでファンのあいだでは少し心配するような声も上がって。ファンが心配している、そういう状況のなかで悲しい曲を出すと、切なさにより拍車をかけてしまうかなと思ったんです。「bleeding love」は、明るい曲を出したほうがいいタイミングだったという判断がひとつ。あとは、単純に平手が踊っているところを私が見たかったんです。


ーーなるほど。彼女本人の意思としても、今後は音楽に軸足をおいて活動し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か?

 

千木良:今は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活動がメインですね。本人が「音楽をやりたい」と言っている以上、私たちも音楽活動をサポート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逆に本人が音楽以外に力を入れたいとなった際は、別の方向性もあると思います。

 

ーーちなみに、千木良さんは楽曲の方向性などについてどの程度コミットしているんですか?

千木良:今はほとんどないです。アーティストやチームに任せるようにしています。職業作家でもなければ、職業歌手でもないから。好きに歌いたいものを歌えばいい。それがアーティストじゃないですか。もちろん、タイアップの事情もあるので全部が全部ではありませんが、基本は好きに活動してほしいと思っているので。
 

- 최근이라면, 히라테씨의 소속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에 대해서는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실은 케야키자카46이나 그녀를 거의 모르고. 올해 여름에 처음 만났고, 거기서 여러가지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해 알았지만, 재능이나 크리에이티브에 관해서는 매우 신용하고 있고, 엄청 진지하고 솔직한 아이로,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아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해 버리면, 자신의 정확성에서 빠질 수 없게 되지 않습니까.
히라테에게는 그러한 부분도 없었고, 앞으로 아직도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클라우드 나인으로부터의 첫 싱글 「bleeding love」의 릴리스 인터뷰(※1)도 배견했습니다. 히라테 씨 본인은 「상정하고 있던 곡과는 다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데뷔곡의 방향성은 어떻게 결정했나요?

 

처음 상상했던 것은 미들템포의 애틋한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클라우드 나인에의 소속을 발표했을 때에 미디어나 세간적인 반향도 있어, 주간지에서 「히라테 씨가 도타캔(갑자기 취소) 한 것은 사실입니까?」라고 메일이 왔으므로, 도타캰이네요, 난 몰랐어요. 그런 것이라면 묶어 둡니다. 그 거리에 묶인 사진을 냈습니다 (웃음). 하지만 거기서 팬들 사이에서는 조금 걱정하는 목소리도 오르고. 팬들이 걱정하는 그런 상황에서 슬픈 노래를 내면, 애절함에 의해 박차를 걸어 버릴까라고 생각했습니다. 「bleeding love」는,
밝은 곡을 내는 편이 좋은 타이밍이었다는 판단이 하나. 그 후, 단순히 히라테가 춤추고 있는 것을 내가 보고 싶었어요.

 

ーー과연. 그녀 본인의 의사라고 해도, 향후는 음악에 축족을 두고 활동해 가겠습니까?

 

지금은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이 메인군요. 본인이 「음악을 하고 싶다」 말하는 이상, 우리도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본인이 음악 이외에 힘을 넣고 싶어졌을 때는, 다른 방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ーー 악곡의 방향성 등에 대해 어느 정도 관계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아티스트나 팀에 맡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직업 가수도 아니기 때문에. 그게 아티스트가 아니야? 타이업의 사정도 있으므로 전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기본은 좋아하게 활동하고 싶기 때문에 

 

https://realsound.jp/2024/12/post-1880817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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