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카시마 리쿠(부원 카미하타 켄역)
──무로상, 히라테상과의 공연은 어떠셨나요?
무로상은 촬영 첫 날부터 아주 편하게 이야기해 주셨어요.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히라테상은 연극을 포함하여 무로상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고, 작품에 대한 열정과 자세에 압도당했습니다.
무로상과 히라테상이 만들어내는 이 현장의 공기감에, 저 자신도 많이 고무되었습니다.
하마노 켄타(코치 타나카 유지역)
──무로상, 히라테상과의 공연은 어떠셨나요?
무로상은 대하(드라마)이후 연속이라서 기쁩니다. 히라테상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빙의형이라고 들었는데, 압도되어서 긴장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쿠모토 타카라(아이바 코우키역)
──히라테 씨의 인상은?
히라테상의 이미지는 굉장히 미스테리어스한, 수수께끼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번, 어떤 연기를 하시는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