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찾아봤어..!
일단, 4화 줄거리는
야밤에 피고인이랑 피해자랑 말다툼하다가
어깨를 부딪혀 피해자가 계단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는데
무서워서 한 번 도망 -> 그 후에 자수
근데 그 사이에 피해자의 귀중품이 사라져서
강도치사 사건으로 기소
사무소에서는 안쨩이랑 야마자키가 담당하는데
야마자키는 (사무소멤버/전파잭 같이 나온 안경쓰신 분)
[훔치지 않았다] 로 가벼운 상해치사 주장하고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시민들이 참여하는
재판원 재판이 있더라고
만화같은데 많이 나오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제도!
우리의 안쨩은 그걸 고려하고
[강도를 인정한다] 로 자수해서
시민들의 심증을 나쁘지않게
감형을 노리는 작전으로 주장하더라구
흥미진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