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계속 호흡을 맞춰온 텟짱(히라테 유리나)과 계속 「멘즈 논노에서 촬영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왔어요. 소원이 이뤄진 기획입니다. 의상도 팝적이고 귀여웠어요!
https://www.mensnonno.jp/lifestyle/374247/area05/
이 화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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