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만 보냐고 ㅠㅠㅠ 나도 보여달라고✊
특히 시간을 보낸 것은, 이번에, 남성 플로어로 증상한 지하 1층 플로어.
셀린은 성별을 넘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유니섹스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고른 빨간 자켓도 남성 아이템. 지하 1층의 남성 플로어는 입어보고 싶은 아이템으로 넘쳐나면 웃는 얼굴이 되는 장면도.
오버사이즈의 가죽 자켓이나, 모자, 선글라스 소품 외에, 평소에는 손에 넣지 않는 핑크 블루종에도 손을 뻗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양복이나 액세서리의 충실함은 물론이고, 역시, 에디의 눈을 통해 모인 아트피스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한다. 그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시간을 들여 즐길 수 있도록,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