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마에 벤은 인기여배우를 30년간 서포트해온 초민완매니저인데 당신의 일은 누가 해도 똑같다고 해고당함
인생의 전부를 받친곳이라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절망하고있다가 뜻밖의 일로 패럴리걸(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법률사무원)로서 신인 변호사 아마노 안(텣)이랑 일하게 됨
아마노 안은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초 앨리트 변호사이지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서투르고 의욕만 앞서서 변호사로서의 성과는 전혀 내지 못하고있는 퐁코츠ㅋㅋㅠㅠㅋㅋㅋ서툴러도 의뢰인에게 진심을 다하는 안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여서 안이 제몫을 다하는 최고의 변호사가 될수있게 옆에서 지원하기로 결심하는 이야기래
빨리 보고싶어
비주얼해금 기다려지고 방센도 나오겠지????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