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대본을 읽었을 때의 기분을 들려주세요.
-나이와 경력이 크게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부딪힐지, 걸어갈지 궁금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첫 변호사 역을 맡는데 어떤 점을 유념하십니까?
-변호사 역할은 어려운 이미지가 있어 불안하기도 하지만, 연기하는 역할의 캐릭터나 심정을 소중히 헤아려 정성스럽게 전달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로 씨와는 첫 공동 출연입니다만, 무로 씨의 인상이나 촬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등, 들려 주세요.
-처음뵙는거라 긴장은 되지만 어떤 세션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그리고 함께 출연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아직 촬영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시청자 여러분이 두 사람의 성장 이야기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그런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무로 츠요시상의 코멘트중 텣언급 부분>
첫 공동 출연인 히라테 유리나 씨의 인상에 대해서, 또, 촬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들려 주세요.
-내가 가지고있던 쿨뷰티라는 이미지로부터의 엿보이는 장난기, 재치 여러가지 분위기를 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아니 꺼내 보이고 싶어, 그런 나.
그런 저는 히라테 씨와의 연극도, 연극을 통한 대화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출가 코멘트중 텣 언급 부분>
첫 호흡을 맞추는 주연 무로 츠요시 씨와 공동 주연을 맡은 히라테 유리나 씨에 대한 인상과 기대하는 점 등을 말씀해 주세요.
-무로 씨와는 오래전부터 함께 작업하고 싶었기에 매우, 매우 기대됩니다. 그리고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무로 씨의 웃음과 심정을 동시에 연기하는 압도적인 힘을 작품에 잘 살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히라테 씨는 화면에서 전해지는 무궁무진한 매력에 끌려서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로 씨와 히라테 씨의 콤비네이션이 이 작품의 생명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분의 시너지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번역기돌려서 어설픈건있어도 대충 내용은 이해될듯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