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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드라마「롯폰기클라쓰」아사미야 아오이역(643표)
2위 : 영화「響-HIBIKI-」아쿠이 히비키역 (406표)
3위 : 드라마「드래곤 사쿠라」이와사키 카에데 역 (147표)
4위 : 드라마「토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나?」히라테 유리나역(102표)
5위 : 영화「더 페이블 죽이지않는 암살자」사바 히나코역(59표)
1위 : 히라테 유리나의 표현력을 만끽할 수 있는 캐릭터에 못박기
<독자 코멘트>
・「쿨하고 수수께끼를 안고 있는 미스터리한 역할이 많았던 가운데, 아오이는 표정이 풍부한 역할로, 처음 보는 표정이나 표현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역을 표현하는 히라테 유리나쨩을 봐 왔지만, 아사미야 아오이는 특별히 멋있어서 같은 여성으로서도 동경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도,저렇게까지 휘두르는 생활 방식도 멋있어요!」
・「매우 임팩트 있는 역할로,연기력,표현력의 높이가 최대한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지만 어쨌든 존재감이 너무 대단해」
・「여러가지 표정의 유리나를 볼 수 있었으니까.아오이라는 캐릭터도 굉장히 좋아하고,유리나가 연기하면서 더욱 그 매력이 더해져 있었다」
2위: 영화 첫출연&첫주연 히라테 유리나의 원점 여기에 있다
<독자 코멘트>
・「날카로운 시선이 인장적이고,보통으로 다루기 힘든 성격을 연기하고 계신 점이 멋졌습니다.가끔 귀여운 몸짓도 있고(알카파 인형으로 손을 흔드는 곳등),여러 각도의 매력이 넘치는 역활이었으니까」
・「아쿠이 히비키속에 히라테 유리나라는 배우가 들어가 있는지, 히라테 유리나안에 아쿠이 히비키라고하는 역이 들어가 있는지 알수 없게 될 정도로 아쿠이 히키비였습니다」
・「16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세련된 연기는 물론,히라테상 자신과 어딘가 비슷한 히비키의 성격이 좋아」
・「그 역은 히라테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딱 맞았고,옥상에서 뛰어 내리는 장면이나 날아차기 같은 박력있는 장면도 볼거리였습니다!영화 첫 주연으로 아카데미에 올랐다는 점도 이 작품의 훌륭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3위: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학원 드라마
<독자 코멘트>
・「 계속 부모가 기대를해서 시키는대로 배드민턴을 해 왔지만, 사쿠라기 선생님이나 동료와 만남으로 목표가 생겨 자신과 마주하고 부모에게 자신의 마음을 부딪친 장면은 감동했습니다!」
・「배드민턴 연습에 몰두해 플레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눈의 연기가 대단했고,의욕이 생겼을때의 눈과 아버지에게 눌렸을 때의 눈의 차이에 떨렸다. 동세대와의 공연으로 테치의 연기 폭, 인맥이 넓어졌다」
・「배드민턴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카에데의 한결같고 스토익한 점이 히라테 유리나상에게 딱 맞고, 지상파 골든테두리의 첫 정규 드라마로 상당한 임팩트를 남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곧고 동료를 생각하는 점이 멋지고, 유리나쨩과도 겹치는 부분이 많은 역할이였으니까」
・「졸업후 첫 연속드라마에서,히라테가 가진 설득력으로 히라테만 연기 할 수 있는 강하고 여리고 귀여운 카에데였다.케야키자카를 모르는 사람도 히라테의 카에데에 놀랐을 것이다」
4위:히라테 유리나의 풋풋함이 캬로이
<독자 코멘트>
・「풋풋한 느낌에 귀여웠던것과 "(범인을)잡아내고 싶어"라는 대사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히라테상의 첫 드라마로 풋풋하면서도 가끔 눈길을 끄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맡은 역할이기도 하고 풋풋함이 있었고,그래도 눈 연기가 처음인데 대단했던게 인상적이었으니까」
・「고수를 먹고"노린재같은 맛이 나"라고 말한 장면이 캬로(귀여워)너무 좋아하니까」
・「테치 특유의 귀여움과 멋스러움이 가득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NG장면도 너무 귀여웠어!」
5위:온몸을 부딪친 연기로 어려운역을 해내다
<독자 코멘트>
・「아키라와 만난 히나코의 변해가는 심정을 섬세한 표정의 연기로 표현하고 있었다.무표정했던 처음과 부드러운 표정이 된 마지막과의 비교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휠체어를 탄 여자아이라는 어려운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했다고 생각한다.클라이맥스에서 일어서서 우츠보에게 맞서는 장면은 정말 감동이었다.」
・「압도적인 안력과 연기가 너무 인상깊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소녀라는 어려운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어,세상에 절망한 히나코가 희망을 발견하고 변해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원작자쪽에서 직접 추천한것도 납득이 가고 히라테 유리나상밖에 표현할수 없는 히나코였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부딪치는 연기에 못 박혔다.이 영화로 그녀의 영기의 폭이 넓어진것 같다고 생각한다」
・「폭팔력이 강한 캐릭터의 성격은 전편에 이어 일관성이 높고 히라테 유리나쨩이 지금까지 맡은 역할중 가장 끌리는 연기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