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씩 읽어봐줬으면 좋겠어!

https://twitter.com/smgm1224/status/1477486642860797953?s=21


FNS 가요제의 히라테 유리나씨를 보고 감동해 신경이 쓰여져 조사하고 있는 동안에
악의 있는 기자의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 잡지에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많이 있으므로
히라테씨와 그 담당자분들에게 힘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히라테 유리나씨의 멋진 에피소드에 대해 쓰고싶습니다.
 
제 선배로부터의 이야기입니다만,
드래곤 사쿠라의 일손을 가끔 하고 있고,
거기서 여러 번이나 히라테 유리나씨와 연루되었다고 합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연기에 들어가면 극에 몰입해서 그런지 출연할 때 말고도 절뚝거리며 다리를 끌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일에도 놀랐지만 본방에서는 대본을 가지고 있는 건 본 적이 없고,
다 머리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고
하지만 실전에서 전에는 대사를 말하면서 방을 돌아다니며 확인하고 있었거나
자신의 대사가 끝나자마자 감독님이 계신 곳에 달려가 어딘가 고칠 곳은 있는지 등
끝날 때마다 감독님이 계신 곳에 가서 토론하고 있었다고 해서
요즘 친구치고는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 도쿄대반 멤버들은 평소에 사이가 좋았던 것 같아서 출연이 없을 때는
모두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많아서 진짜 반 친구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나미 사라 쨩과는 늘 달라붙어 꺄르륵해서 너무 귀여웠다고 합니다.
대중 이미지가 앞서고 있어 선배도 사귀기 어려운 아이일까... 라고 걱정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연루되면 매우 예의바르고 본인같은 때때로 가끔 나타나는 스태프들에게도 정중한 대응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실례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 잡지에는 여러 번 당시 사무소의 복잡한 일에도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그 기사는 거짓이었음을 몸소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름도 대지 못할 기자에게는 지지 말아주세요.
자칭 관계자 따위보다, 선배와 같은 실제 연루된 분의 멋진 에피소드가 히라테 유리나씨에게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본인이나 그녀를 응원하고 있는 분들 에게는 지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어요.
당시 그 잡지에 시달렸던 것을 떠올리며 히라테 유리나씨의 담당자는 지금 굉장히 억울한 생각을 하고 있을 텐데,
우습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로 조금이라도 싫은 기분이 가벼워지면 좋겠어서 트윗하게 되었습니다.
서투른 문장 실례했습니다.
왠지 당시의 자신의 분했던 기분을 생각해 버려서 생각나는 대로 트윗하고 있기 때문에
꽤 정리가 되지 않은 문장으로 읽기 어려워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오타가 심하네요.
우리도 아직까지도 그 잡지는 용서할 수 없고 폐간이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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