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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아티스트 히라테 유리나가 현재 방송중인 TBS계열 일요극장 [드래곤 사쿠라](매주 일요일 21:00~)로, 도쿄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특별 클래스·도쿄대학 전과 학생·이와사키 카에데를 열연하고 있다.골든대 연속드라마 첫 출연, 그리고 인기작 속편 출연.배드민턴부의 에이스라고하는 주어진 역활로, 배드민턴 맹훈련에 힘쓴 히라테에게, 본 작품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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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대의 연속드라마 첫출연이 된 히라테.출연이 결정되었을때,「처음하는 일 투성이라서, 많이 긴장하고 있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무엇인가 와닿는 것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지만, 인기작 속편이라는 프레셔는 있는지 묻자,「프레셔는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크랭크 인을 하기 전이나, 한 후에도, 이 작품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않습니다.이와사키 카에데라고 하는 여자아이를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생각을 고백. 본작에의 도전으로 배우로서 큰 성장을 이룰 것 같지만, 히라테 자신은 그 반응을 느끼는 순간은 「아직은 없다」라며,「반성쪽이 많습니다.카에데로서 표현 되어 있었는지라고 하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진지하게 역할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배드민턴 미경험자인 히라테는 전국 톱레벨의 배드민턴 선수를 맡으면서,리우올림픽에 배드민턴 복식으로 출전한 경력을 가진 쿠리하라 아야네씨의 지도를 받았다.2화의 대회씬에서는,민첩한 몸놀림과 화려한 점프스매시를 선보이는 카에데를 훌륭하게 연기,배드민턴 모습도 화제가 됐다.
배드민턴 선수 역활로서 사전에 연습을 했던것은 본작만이 가능한 경험에.
「매우 신선하고, 스포츠에 올곧은 여자아이가 있음으로써 좋은 에센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이이다 카즈타카 프로듀서는,히라테의 역할만들기에 대해
「역활에 대한 파고드는 법…무작정으로 돌진하며 나가겠다는것을 많이 느껴집니다.배드민턴 톱플레이어에 보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그 노력의 방법에는 정말로 머리가 숙여지는것같습니다」라며 배드민턴의 실력 향상된 모습에「제작진이 생각하는 도달도를 뛰어넘어 어렵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요구할수 있도록.제작진의 상상을 넘을 정도까지 노력하고있다」라고, 감탄했지만 본인은 배드민턴 실력이 향상된 느낌이「없다」라고 말한다.
아마,무엇에 있어서도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위를 지향하는 것이 히라테 유리나일 것이다.
또한,본작의 매력에 대해 히라테는「성인분은 시원하다고할까 통쾌하다고 할까,대변해 주는 것같은 느낌으로 받아주시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자신과)동세대의 분들이나 학생분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제 안에서도 미지이므로,거기는 알고 싶네요」라고 말한다.
연기를하고 있는 와중에,사쿠라기 선생님의 말씀등에서『드래곤 사쿠라』의 대단함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한다.
「사쿠라기선생님이 말하기때문에 설득력이 있다.이 시대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상에남은 사쿠라기 선생님의 말씀은,1화의「언제까지나 어른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다」라는 것.
「자신의 나이로는 말할 수 없는 것.제가 해도 와닿지않는 말을 사쿠라기 선생님이 해 주시니 굉장히 통괘합니다.어른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달콤한 세계.....아마 지금 그런한 일도 있기 때문에,여러분에게 박혀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바란다.
그리고,「아베상은 스스럼없이 말을 걸어주시는 상냥한분입니다.미즈노역의 나가사와상도,교감역의 오이카와(미츠히로)상도,선생님들은 힘든씬이나 긴 대사가 있는 가운데에서도 학생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신경을 써주시고,챙겨주시고 하셔서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라고 성인역의 캐스팅에 감사.학생역 캐스트가 편안하게 연기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같다.
13일 방송의 8화에서는 또 새로운 전개에 돌입.사쿠라기(아베) 앞으로 보내진 파일로부터, 선대 이사장·쿄지로(키바 카츠미)에 의한 쿠미코(에구치 노리코)의 이사장 퇴임과 학원 매각 계획이 발각된다.최대의 위기를 맞으면서도 사쿠라기는 학생 7명 각각의 학력을 고려한 맞춤 공부법을 전수하고 미즈노(나가사와)에게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색다른 대책법을 전수받는다.그 와중에 카에데는 혼자 고민하고 있었다.그리고, 사고가 카에데를 덮친다.카에데는 다시 위기를 어떻게 넘길 것인가...
히라테의 연기에도 계속 주목하고 싶다.
오역,의역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