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aneguchi/status/1399505410252427264?s=21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movies/3237111/
-- 오카다 상이 '동' 의 연기로, 히라테 상은 '정'의 연기로 매혹시켰다
에구치 감독: 연기 운운하기 전에 그녀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말이에요. 제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느낀 대로 말하면 '몬스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 수 없는 바닥 모를 깊이 같은 것을 느꼈다. 커다란 호수 앞에 섰을 때 이게 얼마나 깊을까 하는 그런 느낌.
-- 실제 촬영 중에는
에구치 감독: 몬스터가 나오는 것은 상대 배우와의 세션. 산 속에서 그녀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본인도 열심히 했고, 이걸로 되겠다 싶어 OK를 냈다. 그 직후에 상대 츠츠미 신이치 씨를 (별 컷으로) 찍을 때 좀 더 둘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봤거든요. 그랬더니 카메라를 향하지 않은 히라테쨩이 엄청난 폭발력을 내고 있었어. 게다가 츠츠미상이 더욱 부추기는 연기를 해주었더니 몬스터가 나왔다. '아뿔싸, 이렇게 했어야 되는구나' 하고 스태프 모두에게 사과하고 다시 한 번 찍었다.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대단해서 그것을 제대로 낼 수 있을지는 이쪽의 기량. 시험 받습니다 이쪽이.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movies/3237111/
-- 오카다 상이 '동' 의 연기로, 히라테 상은 '정'의 연기로 매혹시켰다
에구치 감독: 연기 운운하기 전에 그녀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말이에요. 제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느낀 대로 말하면 '몬스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 수 없는 바닥 모를 깊이 같은 것을 느꼈다. 커다란 호수 앞에 섰을 때 이게 얼마나 깊을까 하는 그런 느낌.
-- 실제 촬영 중에는
에구치 감독: 몬스터가 나오는 것은 상대 배우와의 세션. 산 속에서 그녀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본인도 열심히 했고, 이걸로 되겠다 싶어 OK를 냈다. 그 직후에 상대 츠츠미 신이치 씨를 (별 컷으로) 찍을 때 좀 더 둘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봤거든요. 그랬더니 카메라를 향하지 않은 히라테쨩이 엄청난 폭발력을 내고 있었어. 게다가 츠츠미상이 더욱 부추기는 연기를 해주었더니 몬스터가 나왔다. '아뿔싸, 이렇게 했어야 되는구나' 하고 스태프 모두에게 사과하고 다시 한 번 찍었다.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대단해서 그것을 제대로 낼 수 있을지는 이쪽의 기량. 시험 받습니다 이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