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당일은 크랭크인으로부터 오래되지않아 학생 전원으로 촬영은 별로 행하지 못한 상황이긴했지만 "히라테 유리나씨와는 같은씬이 되는것이 많기 때문에, 자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히라테와의 촬영의 중간모습도 가르쳐주었다.
"히라테씨는 저보다 한살위이기 때문에 언니같은 감각입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때가 많습니다만,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둘이서 사진을 찍거나 매번 히라테씨가 말을 걸어주시니 촬영틈틈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인터뷰중 히라테를 히랏쨩라고 흘린 미나미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더니 "사실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있어요"라고 조금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밝혔다.
"평소에는 히라테씨를 윳쨩이라고 부르고있고 히라테씨는 저를 미-쨩이라고 불러주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것이 서툴러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긴장하게됩니다만 히라테씨와는 이상하게도 만나자마자 이야기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https://mdpr.jp/interview/detail/254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