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는 매우 순식간의 시간이었습니다.야마구치 이치로상은 예전에 '서로 닮은점이 있지?'라고 말을 걸어 주신 적이 있습니다만, 제대로 이야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매우 말하기 편했고 공감할수 있는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화제에 넓어진 이번 토크,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