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ealsoundjp/status/1266897518748594176?s=21
텣 fns 논픽션이랑 모퉁이 안무 만드신 분들이고
기사를 읽어보니 에케비 노기 히나타 이코러브 등등 많은 그룹들의 안무를 담당하는듯
― ― 아까 히라테 씨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녀의 케야키자카 시대의 솔로곡"모퉁이를 돌다"의 안무도 맡아 주셨는데요.
아키모토 :"논픽션"이 있고 그 흐름에서 MV의 안무의 이야기를 주셔서, 내용은 영화 『 히비키-HIBIKI-』의 감독의 츠키카와 쇼 씨가 계획을 생각해주셨어요.
그 결말에 두 히라테 씨가 나오는데, 우울함으로 주저앉은 히라테 씨와 화려하게 춤추는 히라테 씨, 마지막에 어느 쪽을 부각시킬지에 대해서 꽤 모두 고민했습니다.
MV촬영 때도 "논픽션"때도 그랬지만, 그녀는 항상 마지막까지 고심하다가 그대로 본방에 갈 데가 있고. "모퉁이를 돌다"때도 끝까지 "어떤 기분으로 춤추는 것인가?", "어떤 기분으로 그곳에 서는가" 같은 것들을 본방 직전까지 얘기해서 결정했네요.
― ― 실제로 퍼포먼스를 『 뮤직 스테이션 』에서 선 보인 때에는 화려하게 춤추는 것이 채용되었군요.
야마카와: 본인이 마음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봐주는 사람의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 가장 강한 것 같았습니다.
말꼬리에서 그런 것을 느꼈다고 할까……. "이 곡의 세계가 가장 잘 전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같은 것을 계속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그 곡의 마지막에 전부를 다 감싸주는 듯한 표정으로 끝나는 것이 이 곡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에서 그쪽을 선택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 ― 그것을 받은 리스너 각각이 곡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는 거죠. 안무하는 측의 두분에서 바라본 퍼포머로서의 히라테 씨는요?
아키모토: 최고네요. 저희들이 붙인 동작이 가지는 파워를 배로 해서 돌려주어서 좀 더 서로를 높혀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표현자로서 정말 만나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곡은 그녀가 아니면 성립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춤 추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다는 기분도 있습니다.
야마카와: 우리는 틀을 만들어 제공하는 쪽으로 그 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람 나름인데, 히라테 씨의 경우는 그 정해진 틀을 빵 하고 걷어치워 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우리가 만든 틀에 대해서 그 가능성을 더 넓히고 있다는, "그런 방법도 있구나"하는 아하 체험을 하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표현자로서도 대단하지만, 그 안에 크리에이티브를 느끼는 바가 많이 있어서, 제작자 측의 시선도 가지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텣 fns 논픽션이랑 모퉁이 안무 만드신 분들이고
기사를 읽어보니 에케비 노기 히나타 이코러브 등등 많은 그룹들의 안무를 담당하는듯
― ― 아까 히라테 씨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녀의 케야키자카 시대의 솔로곡"모퉁이를 돌다"의 안무도 맡아 주셨는데요.
아키모토 :"논픽션"이 있고 그 흐름에서 MV의 안무의 이야기를 주셔서, 내용은 영화 『 히비키-HIBIKI-』의 감독의 츠키카와 쇼 씨가 계획을 생각해주셨어요.
그 결말에 두 히라테 씨가 나오는데, 우울함으로 주저앉은 히라테 씨와 화려하게 춤추는 히라테 씨, 마지막에 어느 쪽을 부각시킬지에 대해서 꽤 모두 고민했습니다.
MV촬영 때도 "논픽션"때도 그랬지만, 그녀는 항상 마지막까지 고심하다가 그대로 본방에 갈 데가 있고. "모퉁이를 돌다"때도 끝까지 "어떤 기분으로 춤추는 것인가?", "어떤 기분으로 그곳에 서는가" 같은 것들을 본방 직전까지 얘기해서 결정했네요.
― ― 실제로 퍼포먼스를 『 뮤직 스테이션 』에서 선 보인 때에는 화려하게 춤추는 것이 채용되었군요.
야마카와: 본인이 마음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봐주는 사람의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 가장 강한 것 같았습니다.
말꼬리에서 그런 것을 느꼈다고 할까……. "이 곡의 세계가 가장 잘 전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같은 것을 계속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그 곡의 마지막에 전부를 다 감싸주는 듯한 표정으로 끝나는 것이 이 곡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에서 그쪽을 선택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 ― 그것을 받은 리스너 각각이 곡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는 거죠. 안무하는 측의 두분에서 바라본 퍼포머로서의 히라테 씨는요?
아키모토: 최고네요. 저희들이 붙인 동작이 가지는 파워를 배로 해서 돌려주어서 좀 더 서로를 높혀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표현자로서 정말 만나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곡은 그녀가 아니면 성립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춤 추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다는 기분도 있습니다.
야마카와: 우리는 틀을 만들어 제공하는 쪽으로 그 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람 나름인데, 히라테 씨의 경우는 그 정해진 틀을 빵 하고 걷어치워 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우리가 만든 틀에 대해서 그 가능성을 더 넓히고 있다는, "그런 방법도 있구나"하는 아하 체험을 하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표현자로서도 대단하지만, 그 안에 크리에이티브를 느끼는 바가 많이 있어서, 제작자 측의 시선도 가지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