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이치현에서 온 중학 2학년 14세 최연소 히라테 유리나입니다.
흑발 쇼트 헤어로 기억해 주신다면 기쁩니다.
옆돌기를 할 수 있는 것과 어린 나이임을 살려서 케야키자카46의 멤버 중 곡예를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인기인이 되어 떠받들어지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다지 기대받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고민을) 끌어안고 괴로워하는 일이 많았으며, 자기가 뭘 하면 좋을지도 모르던 아이였습니다.
무서워져서 건강을 해치는 나날이 계속되고, 항상 할머니에게 격려받으며, 그럭저럭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케야키자카46에 응모했고, 합격함으로써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받았다고 느꼈습니다.
고통을 극복하고 온 모습으로 저에게 용기를 주신 시라이시 마이 씨와 이코마 씨처럼 되고 싶습니다.
저는 케야키자카46에서 전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저를 지켜봐주시고 뒷받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눈물버튼 ㅜ
아이치현에서 온 중학 2학년 14세 최연소 히라테 유리나입니다.
흑발 쇼트 헤어로 기억해 주신다면 기쁩니다.
옆돌기를 할 수 있는 것과 어린 나이임을 살려서 케야키자카46의 멤버 중 곡예를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인기인이 되어 떠받들어지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다지 기대받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고민을) 끌어안고 괴로워하는 일이 많았으며, 자기가 뭘 하면 좋을지도 모르던 아이였습니다.
무서워져서 건강을 해치는 나날이 계속되고, 항상 할머니에게 격려받으며, 그럭저럭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케야키자카46에 응모했고, 합격함으로써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받았다고 느꼈습니다.
고통을 극복하고 온 모습으로 저에게 용기를 주신 시라이시 마이 씨와 이코마 씨처럼 되고 싶습니다.
저는 케야키자카46에서 전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저를 지켜봐주시고 뒷받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눈물버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