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ㅋㅋㅋㅋ개코 염따나 자이언티 토일 뭐 이런식으로 다른팀이랑 엮였으면 그런 무대들이 안나왔을거같음...
토일은 말그대로 경험 부족이고 염따도 고랩4 프로듀서밖에 안해본 사람인데 고랩4에서도 솔직히 좀 부족한거 티났음
그걸 대신 프로듀서 짬바있는 더콰가 많이 보완해줬던거같고...
진짜 더콰 토일이든 더콰 염따든 둘 옆에 컨트롤이 가능한 짬바있는 사람이 있었어야했는데
그냥 프로듀서 초짜 둘을 엮어버리니 끝까지 이도저도아닌 무대들이 나온거같음...
토일자체도 막 누가들어도 힙!!!!!!!!!!합!!!!!!!!!스러운 비트를 주로 만드는 타입이 아닌데 염따조차
멜로디컬한 음악을 주로만드니...쿤타 1,2차는 진심 이걸 왜 쇼미에서 하고있지..?싶은 비트들뿐이었음...
특히 타이밍은 정말 토일 기타들고 나와서 반주하는거보고 원썬표정됨ㅋㅋ..
둘다 어쨋든 좀더 능력자 파트너를 만났으면 잘 갔을거같은데...엠넷은 왜 저 둘을 붙여놨는지....아무리 같속이라해도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