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마따나 어린애들 시각에서 자기들이 곡만들고 녹음하는데 왜 회사가 더 가져가지?
이생각 들수있음 어린게 방패는 아니지만 저나이대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그냥 주변 얘기만듣고 불합리하다 생각할수도있다고봄
근데 애들이 저러면...어른인 염따가 생각을 잡아줘야지
지도 사장됐고 이판에서 오래 굴러왔으면 마미손이 제시한게 그리 문제되는
노예계약 아닌것도 알테고 뭣보다 위약금없이 놔줬다는 부분에서
더이상 말얹을 자격없다는거 알텐데 왜 디스를 한거임
것도 지노래도 아니고 애 노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