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번째 갔던거 생각해보니까
굿즈 이번처럼 주문하고 가서 받는거 없어서 무조건 줄서야 했는데
그것도 스타디움이 아니라 아카렌가까지 갔어야해서 새벽에 가서 줄서고
아카렌가 안그래도 협소한데 굿즈, 게임, 포토존, 음반판매, 게다가 관광객들까지 있어서 진짜 미어터졌는데...
이번엔 제발 굿즈 주문시스템 넣고 넓은데로!!!
그리고 4번째 히나탄제는 나리타, 이번 k-아리나는 하네다로 갔는데
요코하마는 하네다가 무조건인데... 4월 그것도 주말이라 벌써부터 비행기값 미쳐 돌아감....
뭐 그래도 좋으니까 당첨만 되게 해주세요! 결론 무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