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PgLmXmjvsA&ab_channel=sakusero
톤네루즈가 80년대에 했던 꽁트의 인기네타
이 교실꽁트 레귤러가 당시 최고 인기 아이돌밴드 체커즈였고, 멤버의 섹소폰 솔로파트를 트는 척 하면서 키나시가 댄스, 마지막에 쓰레빠로 찰지게 소리내며 오치.
(5:55 부터 나오는 무도관 공연 보면, 당시 이 네타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음ㅋ)
마지막 쓰레빠가 제일 큰 포인트이고, 이게 대유행되어 다른 프로 등에서도 계속 페러디등에서 쓰이게 됨. 이래서 오스시는 물론 멤버들도 때려달라고 하는거고ㅋ
그리고 꽁트내에서는 체커즈가 아니라 '체컬즈'라는 설정이었음. 히나아이 자막도 충실하게 체컬즈라고 표기ㅋ
여담이지만 사실 이 네타는 오도리 세대는 아니고, 한세대 위가 직격세대 (츳치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