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420&aid=000000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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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이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기사 본문 긁어왔는데 잘 뜰지 모르겠다 8ㅅ8
[스타캐스트] "난! 꾸러기 왕이다"…양요섭, 뮤지컬 절대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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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바람 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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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달새 지저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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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이 날 흥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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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늘의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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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자유를 누리면서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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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난 지금 왜 걷고 있는건가?”
발걸음은 경쾌하고, 표정은 상큼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열창하던 양요섭이
누군가에게 말을 건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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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위에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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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망하네”
누군가와 함께인 줄 알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양요섭은,
그윽하게 한 곳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자연스럽게 말도 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는 혼자입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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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있는 ‘디큐브아트센터’를 찾았습니다. ‘비스트’ 양요섭을 만났는데요. 뮤지컬 ‘로빈훗’ 프레스콜을 앞두고 나홀로 연습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지금 양요섭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다면, 아마 이런 가사를 붙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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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될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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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서있는 곳이 바로 무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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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공연 완벽적응”
‘혼자놀기’ 아니, ‘혼자연습’의 진수를 보여준 양요섭.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쓱~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입 푸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말을 건넵니다. 그 모습 또한 귀엽습니다.
자, 뜬금없이 입 푸는 법을 배워볼까요? 우선 양 손 검지 손가락을 볼에 콕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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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콕”
다음으로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줍니다. 병아리처럼 귀엽게 오므리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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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삐약삐약”
마지막으로, 입에 모터를 단듯 신명나게 막(?) 풀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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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rrrrrrrrrrrrr”
그렇게 무아지경 ‘푸~’가 끝나고, 프레스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양요섭. 우선 마이크부터 체크합니다. 양요섭 왈, 음방이든, 뮤지컬이든, 마이크 확인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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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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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준비완료”
그런데 마이크선 위치가 살짝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목 뒤를 만지던 양요섭, 나홀로 체크에 나섰습니다. 양요섭에게 ‘셀프=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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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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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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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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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정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대기실로 향했습니다. 깨알같이 자신의 배역을 소개합니다. ‘필립 그레고리’. 왕세자 역할인데요. 이 곳에서 의상을 갈아입고 변신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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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요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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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있다 만나요!”
하지만 성질급한 ‘스캐’입니다.
“똑.똑.똑”
“양요정?”
“같이 의상 고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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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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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세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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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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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을 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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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팔을 끼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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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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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순식간에 ‘필립 왕세자’로 변신했습니다. 실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롱베스트가 잘 어울렸습니다. 여기에 아방가르드한 셔츠까지 매치, 끝.
양요섭표 왕세자 패션, 좋은 건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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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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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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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의 자랑은 계속 됐습니다. 들뜬 표정으로 화장대 옆 상자를 열었는데요. 그가 꺼낸 것은, 바로 팬클럽 ‘뷰티’의 선물. 누가 팬바보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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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자랑도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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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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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에게 뮤지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광화문연가’, ‘풀하우스’, ‘조로’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았습니다. 그런 그가 새롭게 선택한 작품이 바로 이 ‘로빈훗’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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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선택하는 양요섭만의 기준이 있답니다.
“작은 역할이라도 잘 어울리는 역을 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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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지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극중 양요섭은 서브입니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확인은 필수죠? 왕세자 역할 점검에 들어가겠습니다. 프레스콜 현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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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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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둘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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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보다 여럿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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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몸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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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레스콜에서 양요섭은 ‘왕이 되기 싫어’라는 넘버를 선보였습니다. 아버지 ‘리처드왕’의 죽음을 전해 듣고 변장을 한 채 고국으로 돌아가는 장면인데요. 삼촌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 두려워 왕이 되길 거부하는 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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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정말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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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기 싫어”
‘왕이 되기 싫어’는 아직 10대인 ‘필립 왕세자’가 투정하듯 연기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흥겨운 리듬의 노래에 양요섭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경쾌한 분위기로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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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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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질.색.이.거.든.요”

“진짜 왕 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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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대 가동”
이날 프레스콜에서 양요섭에게 주어진 곡은 단 하나, 시간은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요섭 표 ‘필립 왕세자’의 매력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공개되지 않은 2부 공연에서는 점점 왕의 재목이 되어가는 멋진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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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대에서 만나요”
뮤지컬 ‘로빈훗’은 지난 달 23일 막을 올렸습니다. ‘귀욤’부터 ‘늠름’까지, 양요섭의 2가지 매력을 모두 보고 싶다면 ‘로빈훗’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사람은 본/공/사/수/
여기서 잠깐! 이대로 끝낼 수는 없죠. 미니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콘서트장을 방불케한 양요섭의 피아노 독주회 모습도 공개합니다. 관객은?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팬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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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로빈훗’에서 ‘필립 왕세자’를 맡게 됐습니다.
“주인공 ’로빈훗’은 상남자에요. 저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죠. 만약 제가 ‘로빈훗’을 맡았다면 어색하고, 힘들었을 겁니다. 반면 ‘필립 왕세자’는 철이 없죠. 마냥 귀엽습니다. 그러다 ‘로빈훗’을 만나 철이 들고 진짜 왕으로 성장하죠. 그런 것이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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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로빈훗’은 이번이 초연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만큼 배우들의 열정이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
“배우를 포함해서 스태프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남산 연습실에서 열정을 불태웠죠. 저는 각종 시상식과 공연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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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 엄기준 등 뮤지컬계 대선배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됐는데요.
“다들 너무 잘해주셨어요. 특히 유준상 선배님이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러운데, 유준상 선배님이 이번 뿐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주셨어요. 아, 이런 이야기를 제 입으로 하니까 귀가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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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니 노래나 할까?”

“마음으로 들으세요”

“착한 사람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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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콘서트 성공!”
양요섭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폭발적인 가창력. 마음으로 들으셨죠?
‘스타캐스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양요섭의 다양한 표정연기, 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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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요정이다”

“너무 귀여워서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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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아련”

“파워분노”

“본.공.사.수”
글 = 홍지원기자(Dispatch)
사진 = 송효진기자(Dispatch)
마지막으로 츄츄츄츄츄 삐약이 보고 가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