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즐기려면 신경안쓰고 혼자보는게 최고잖아 게다가 아예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질문만 해도 귀찮을텐데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볼 생각을 했고 결국 그걸 해낸게 맘좋음 승패에 따른 반응도 신경쓰였을텐데.. 그런거 상관없이 몰입해서 흥분하다가도 라방끝날때까지 잘모르는 팬들에 맞춰서 설명해줌
내가 아는 윤두준의 모습그대로였지만 이럴때마다 이사람의 다정의 끝은 어딜까 싶어
잡담 진짜 긴시간 라이브였고 두주니는 게임에만 집중되는게 당연한데 끝까지 잘모르는 팬들한테 설명도 놓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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