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빗카테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들어 좀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 카테 생기고 막 으쌰으쌰 달리고 그랬을때 자료도 많이 찌고
덬들 납치도 해오자고 의욕적이였잖아. 난 그 때도 지금도 재밌고 좋은데. 다만,
그땐 이 관련 부정적인 플로우들로 위축되서 그냥 소소하게 가자 하고
빗카테도 잠잠해졌던거 같은데 난 요새 빗카테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특히 빗덬들이 다시 커뮤로 나오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을 만큼
난 약간 뚜들뚜들 역사가 길어서 그런지 팬덤이 매맞는 아내 증후군 같은 성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케톡도 잘 안가고.
나 방금 애들로 케톡 복습하다가 나에겐 좀 충격적인 댓을 봤거든.
저격아니니 가져오는건 문제 아니지? 문제되면 지울게
그 가수에 대해 좋지 않은 얘기가 케톡 방에 올라오고, 애초에 그 글에 별다른 반박이 댓글 20개가 넘어갈 때까지 없었기 때문에 타덬 입장에서는 정황이 궁금해 질수 있는 게 아닐까. 팬 커뮤니티가 아니라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쓴 거야. 그 가수에 대해 좋은 글만 올려야 한다는 게 아니라, 그 가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는 뜻에서.
댓읽다보니까 케톡에 덬 있엇으면 그렇게 됐을까 싶었어.... 그걸 내가 방치한건가 그런생각이 들더라.
뭐니뭐니해도 덬이 유난인게 나은거 같아. 덬이 만만하면 가수를 무시하는거 같아
요즘은 그런생각이 들어. 소소한거 잃어도 좋음. 숫자가 깡패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