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카테를 들락날락 하다가 나눔 글이 올라온 걸 보고 갑자기 두준두준 뛰는 가슴 ㅋㅋㅋ
괜히 두리번두리번 눈치 보다가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렇게 영롱한 4기 밀키트가 내품에!!!
사실 현생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가입을 놓쳤었는데
천사덬의 나눔 덕에 이렇게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ㅠㅠ
영롱한 저 사진들 좀 보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무척 심란한 하루하루 였는데
덕분에 오늘 정말 행복하다ㅠㅠㅠ
천사덬아 나눔 정말 고마워!
잘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