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제가 노래 하나에 꽂히면 그 곡만 무한반복해서 듣는 습성이 있는데

요즘 12시 30분^에 빠져가지고.. 무대 보니까 착장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그렇게 영상 몇 개 찾아보다가 요섭님이 눈에 밟히고...

 

알고리즘으로 꼬깔게임을 추천해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눌러봤다가

웃다 호흡곤란 올 뻔 했습니다;; (이런 유잼 그룹 귀하군요)

그와중에 자꾸 요섭님이 귀여워보이는데 이거 입덕?부정기 이런거 맞..나요

 

암튼 제 말의 취지는 이래저래 해서 관심 가지게 됐는데

앞서 말했듯 유튜브로 영상 몇 개 찾아본 게 전부라서...

떡밥을 마음껏 욱여 넣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타임라인 별이면 더 좋아요❤)

 

그리고 컴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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