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활동 입덕이구.. 그래서 유세 떨려는 것도 아니야! 다만 나 같은 경우 공식 계정 유툽 몰아서 달리구 그랬었어.. 아직 다 못 본 영상들도 있음. 영상 보다보면 주접 댓글이나 킬링 포인트 타임라인 찍어놓은 거 보려고 내려본단 말야.... 근데 거기서 막.... 한탄하는 댓들 보면 내가 영상으로 신났던 감정이 조금 반감되는 기분이 들었었거든... ((지극히 내 얘기야 다른 덬들은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ㅜ )) 어떤 맥락에서 그런 말 하는지 알겠는데... 여튼 약간 나만 혼자 신난 건가 싶은 느낌이 들었어.. 나야 언제 올리고 어떻게 올리고 신경 쓰지 않고 몰아보는 입장이어서 그런 거겠지만....
아쉬운 사람들 입 막으려는 것도 아냐 아쉬운 거 토로하는 거 이해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서 하는 조언들인거 알아. 근데 나는 주접댓 찾으러 내려갔는데 그랬어서..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게 좋을 것도 같고(영상 말고 올려준 트위터 같은 거에 멘션이나 인용 혹은 더 좋은 의견 전달법이 있으면 그것도 좋고 ㅠ)... 오늘 올라온 영상보다가 또 그때 기억들이 나서 한 번 적어봤어...
문제시 삭제할게
걍 나같은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
++여기 덬들은 재밌게 잘 달리면서 안 그런 거 아는데 내가 하는 게 트위터랑 여기 뿐이라서 적어봤어 뭔가 말하고 싶어서,,
잡담 좀 조심스러운데
511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