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딩고뮤직에서 웹드라마 ‘잡고 싶은 녀석들’을 제작한다.
7일 딩고뮤직에 따르면 ‘잡고 싶은 녀석들’은 시험 보는 족족 떨어져 노량진에서 탈락의 아이콘 F(Fail)4가 된 경찰 준비생 4인방의 이야기로, 이들이 경찰이 되기 위해 현상수배범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다룬다.
U+아이돌Live 제작 지원으로 이달 촬영에 들어가 오는 8월 중 공개를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7일 딩고뮤직에 따르면 ‘잡고 싶은 녀석들’은 시험 보는 족족 떨어져 노량진에서 탈락의 아이콘 F(Fail)4가 된 경찰 준비생 4인방의 이야기로, 이들이 경찰이 되기 위해 현상수배범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다룬다.
U+아이돌Live 제작 지원으로 이달 촬영에 들어가 오는 8월 중 공개를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작품에는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 틴탑 니엘, 펜타곤 우석, 빅톤 세준이 F4를 맡아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노량진 고인물 경찰 준비생 F4’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극에서 실제 이름을 사용해 연기하며 현실감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먼저 극 중 손동운은 경찰차 사이렌 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뛰는 경찰 꿈나무지만 현실은 노량진 고인물인 캐릭터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시험에 번번이 떨어지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먼저 극 중 손동운은 경찰차 사이렌 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뛰는 경찰 꿈나무지만 현실은 노량진 고인물인 캐릭터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시험에 번번이 떨어지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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