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타집까지 보면서 뭔가 생각이 되게 많아지더라
두준이도 전역후에 인터뷰 등에서 군백기동안 불안했다는 얘기를 직접적으로 했었고
요섭이도 복면가왕 인터뷰에서 그랬고
어제 판타집에서 기광이 동운이까지...
연예인이라면 당연하게 어쩔 수 없이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정이긴 할텐데.. 그마음도 아는데
멤버들이 저렇게 직접적으로 말할때마다 괜히 내 심장이 쿵
팬인 나조차도 사실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근데 뭔가 나는 우리 멤버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해야하나
왠지 모를 확신감 같은게 있어서 다 잘 해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은 늘 했거든
물론 그걸 해낼려고 멤버들이 너무 많은 노력을 하는것도 알고있고
그럼에도 저런얘기는 들을때마다 괜히 마음이 찡해
그게 당연하겠지만
사실 컴백 빨리 했으면 좋겠다
당장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내마음속에서도 엄청 보채고 있었는데
브이앱하면서 애들이 하는 얘기들을 듣고 내 스스로 부끄러워짐ㅋㅋㅋㅋㅋ
근데 팬이라면 빨리 보고싶은건 당연한거니까! ㅋㅋㅋㅋ
아무튼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다고해도 잘 이겨내고 헤쳐나가 볼 힘이 생기는데
우리 멤버들 뒤에는 이렇게 많은 팬들이 믿어주고 응원해주니까
이번에도 분명 잘 되겠지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이쁘고 멋진모습으로 보고싶다
그냥 혼자 조잘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