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에 이은 윤두준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장작불 라면을 끓이거나 커피를 내리며 양양의 '두타벅스'를 오픈하기도. 이준석 PD는 "사실 방송에 나온 것보다는 준비를 더 많이 했는데 날씨 영향으로 생각보다 덜 준비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그러다보니 출연진이 직접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윤두준 씨는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이었다. 커피도 핸드드립으로 내려본 적 없고 공구도 다뤄본 적 없었는데 호기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하시더라. 배려도 몸에 배여있고 그 자체를 즐길 줄 알았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김구라 김병만 윤두준의 케미가 자연스럽게 그려진 것에 대해 이 PD는 "제가 보기에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면서 서로의 영역을 형성해가는 게 있었다"라며 "김구라씨나 김병만씨가 '이런 부분을 할게'라고 하면 윤두준씨는 자연스럽게 다른 일을 하거나 보조를 했는데, 그런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그려졌다"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의 활약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김영화 PD는 "처음에 태풍이 와서 촬영지가 물에 잠겼을 때는 김병만씨가 힘을 많이 줬다"라며 "김병만씨와 상의도 하면서 많이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두준씨는 열정이 넘친다"라며 "예의도 바르고 약간 마을의 홍반장 역할을 하고, 김병만씨도 굉장히 윤두준씨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놀랐던 건 윤두준 씨였다. 처음 만났을 때는 에너제틱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재다능한 면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준씨가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혼자 자연 속을 걷는 모습을 보며 본인에게 잘 맞는 프로를 선택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준씨가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혼자 자연 속을 걷는 모습을 보며 본인에게 잘 맞는 프로를 선택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너무나 윤두준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