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12시 30분’은 헤어진 연인의 이별 후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을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는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해 가사로 표현한 R&B 발라드 곡이다. 작곡팀 굿 라이프(Good Life)가 프로듀싱 한 이 곡은, 한층 더 대중성을 가미한 서정성 깊은 멜로디가 믿고 듣는 ‘비스트 표 발라드’로 완성되어 올 가을 음악 팬들의 감성을 적실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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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20일 신곡 ‘12시 30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한편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임(Time)’을 발매하고 하반기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38443
네? 그래서 제 감성을 적시겠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듣고 맨날 울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