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 때라 정확 하진 않을 수 있음 ㅇㅇ

대략 기억의 조각을 붙여 보자면 ㅋㅋ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전사의 후예를 들려 줌

난 그 때만 해도 노관심 ㅇㅇ

근데 그 후 캔디로 나옴

어라 전사의 후예 불렀던 그룹이야??

이랬었을 꺼야 ㅋㅋㅋ

그 때 좀 살짝 관심 가지고

본격 덬질은 2집 부터 했던 듯 ㅋㅋㅋ

2집 컨셉 보고 오빠들 겁나 멋지네

했던 걸로 기억 ㅋㅋ

그 왜 치렁 치렁 악세사리 단 컨셉 있었지??

그거 보고 무대도 안 빠지고 보고

예능도 거의 다 봤던 걸로 ㅋㅋ

녹화 테이프에 녹화 한 건 당연 ㅋㅋ

엄마 한테 등짝 스매싱 맞아 가며

녹화 했는데 지금은 수중에 없다 ㅜㅜ

처치 곤란이고 안 볼 꺼 같아서

버림 ㅜㅜㅜㅜㅜㅜㅜㅜ

암튼 나의 덬질의 시작은

2집이였고 최애 앨범 중 하나야 ㅋㅋ

덬들의 이야기도 궁금 하다 ㅋㅋ

http://img.theqoo.net/Iae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