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작진은 "방송으로 보이는 것보다 촬영 때 훨씬 더 고생을 했다. 두 사람 모두 산에서 돌아와 며칠간 몸살을 앓았다고 할 정도"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특히 문희준이 낭떠러지 같은 내리막길에서 구를 때는 제작진도 아찔했다. 손바닥이 벗겨지고 온몸이 흙투성이로 변했다. 두 사람 모두 몸 성한 곳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평불만은커녕 정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다"면서 "말하지 않아도 호흡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케미에 감탄했다"고 문희준과 토니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생 많이 했는데 불평불만은 커녕 정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대ㅠㅠ케미에는 감탄하고ㅋㅋ진짜 재밌었어
스노는 다음날 홈쇼핑 촬영했는데 몸살로 앓았었다니ㅠㅠ진짜 프로다프로
또한 "그럼에도 불평불만은커녕 정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다"면서 "말하지 않아도 호흡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케미에 감탄했다"고 문희준과 토니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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