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투어는 어지간하면 게이트 뜨고 사는걸 추천하거든
도쿄돔은 천장 피할 수 있는 게이트 번호가 정해져있기도 하고,
다른 회장도 천장 확률 낮은 게이트들이 있어.... (이건 그냥 X에 검색하면 나옴)
천장 피하고 싶다!!싶으면 게이트 뜨고 해당 게이트번호 골라서 QR고토나 동행으로 사는 거 추천하고
랜덤티켓이더라도 5명이 이내인 걸로 (5명의 이상이면 지들끼리 자리 고른다고 공연시작 직전에 표 주더라 ...)
그리고 이번 투어 나고야가 배율 낮아서 나고야 시세도 높진 않을 거고
후쿠오카도 일본에서 원정갈때 삿포로랑 후쿠오카는 안가는 덬들도 많아서
쇼니치라고해서 시세가 미친듯이 높진 않을 거야
이건 예전에 후쿠오카가 오라스였던 시기에도 마찬가지였음
오사카도 작년에 오라스였는데 도쿄랑 비슷한 시세였고
당락 뜨는날 해마다 비슷한 패턴으로 조급한 덬들 보이는데
점프콘서트 10년 이상 다녔고, 돔투어 돌 때는 항상 이랬어....
표가 씨가말라서 못가는 경우는 솔직히 없었으니까 걱정 안해도 돼..
+ 아 그리고 11/4까지 오늘 당선된 사람들 입금인데
일주일 뒤에 부활당선 뜨니까 그것도 기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