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필모 중 어디서 봤던 것 같은 씬들이 많았다.
중간에 피 묻은 씬은 그래스호퍼
수갑/수감은 야마다가 찍은 드라마랑 영화 중에서 아무거나 찍어도 나올듯
그리고 나는 캐릭터가 목소리를 잃은 설정이라는 거 모르고 봤는데 말도 안해서 싸가지없다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상처 보여줘서 아!! 했다고 한다..
전개가 상당히 잘라먹는 내용이 많은게 아쉽지만 비주얼 파티라 좀 좋았어.
중간에 피 묻은 씬은 그래스호퍼
수갑/수감은 야마다가 찍은 드라마랑 영화 중에서 아무거나 찍어도 나올듯
그리고 나는 캐릭터가 목소리를 잃은 설정이라는 거 모르고 봤는데 말도 안해서 싸가지없다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상처 보여줘서 아!! 했다고 한다..
전개가 상당히 잘라먹는 내용이 많은게 아쉽지만 비주얼 파티라 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