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개짓 전시하는건 최소한의 사회성도 없다는 거고
까빠짓 한다는 거는 자기가 제일 애정하는 담당조차 우에까라메센으로 보면서 자기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베이스에 깔려있는 거니까
받지도 않은 팬서비스로 거짓후기 쓰는것도 '담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팬덤에서 부러워하는 나'가 중요해서 나온 행동이라고 생각함.
팬덤에 이상한 사람,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당연히 있을 수 있지.
그치만 무조건적으로 피해야하는 사람도 있음. 지금 말 나오는 사람이 딱 그래..
엮이면 결국 부정적인 얘기만 계속해서 듣게되고, 이런식으로 공론화되면 '아 걔랑 친한애, 걔 시녀'라고 묶여서 이미지만 안좋게 됨
이런 상황에서 건강한 덕질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겠어....
다들 좋아하는 것만 보고 애들 응원하면서 행복하게 덕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