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8

앗 어쩌면 오늘도 메일 올지도 몰라 라고 생각한 사람 있지?
왔어!ㅋㅋㅋ
웅! 유...양입니다.


다이치 마오상의 부타이 「ふるあめりかに袖はぬらさじ」에 갔다왔습니다~~
잔뜩 웃고 엄청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정말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어~랄까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움과 연기에 눈물 흘렸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다이치 마오상이 나온 순간
한순간 두근하고 긴장해버렸습니다!!
아직 그때 감각 기억하고있구나~나에게 웃어버렸어
또 같이 하면 좋을텐데~


아~진짜 좋아


끝나고 난 뒤에는 B사쿠상께서 식사에 데려가주셨어~
B쨩은 내 연예계의 아버지! 응? 삼촌일지도...ㅋㅋㅋ
다음은 무로군! 류쨩이 같이 하니까~잘부탁합니다!ㅋㅋㅋ
일단 나도 출연시켜달라고 말해뒀어ㅋㅋㅋㅋ


아~나도 부타이 하고시퍼~~~~!!


(사진)



또 사진 올려버려따ㅋㅋㅋ
엄청 프라이벳한 느낌..


그럼 안녕~Sounds Good